A
음운과 한글의 비밀 · 9국04-01 · 7문항
문제 19국04-01객관식
‘달’과 ‘돌’, ‘달’과 ‘탈’의 뜻이 달라지는 까닭을 설명하는 개념은?
‘달 ↔ 돌’은 가운데 모음 ㅏ → ㅗ 하나가, ‘달 ↔ 탈’은 첫 자음 ㄷ → ㅌ 하나가 뜻을 바꾼다. 이렇게 뜻을 바꾸는 가장 작은 소리 단위가 음운이다. 한국어는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쓴다.
문제 29국04-01객관식
‘ㅂ · ㅃ · ㅍ · ㅁ’이 모두 소리 나는 자리는?
자음은 입 안의 어느 자리에서 어떻게 막혔다가 터지느냐로 갈린다. ㅂ·ㅃ·ㅍ·ㅁ은 모두 두 입술에서 나는 입술소리다. 혀끝소리는 ㄷ·ㄸ·ㅌ·ㄴ·ㅅ·ㅆ·ㄹ, 여린입천장소리는 ㄱ·ㄲ·ㅋ·ㅇ, 목청소리는 ㅎ이다.
문제 39국04-01객관식
한글 자음 ‘ㄱ’이 본뜬 모양으로 알맞은 것은?
기본 자음 다섯은 발음 기관을 본떠 만들었다. ㄱ은 혀뿌리가 목구멍을 막는 모양, ㄴ은 혀끝이 윗잇몸에 닿는 모양, ㅁ은 입, ㅅ은 이, ㅇ은 목구멍의 모양이다. 소리 내는 자리를 그대로 글자로 옮긴 것이다.
문제 49국04-01객관식
‘ㄴ → ㄷ → ㅌ’처럼 기본 자음에 획을 더해 새 글자를 만든 원리는? 그리고 획이 늘어나면 소리는 어떻게 될까?
가획은 기본 자음에 획을 더해 새 글자를 만드는 원리이고, 소리가 세지는 만큼 획도 늘어난다. ㄱ→ㅋ, ㄴ→ㄷ→ㅌ, ㅁ→ㅂ→ㅍ, ㅅ→ㅈ→ㅊ, ㅇ→ㆆ→ㅎ이 그 예다. 상형은 발음 기관을 본뜬 원리, 천지인은 모음을 만든 원리다.
문제 59국04-01객관식
한글 모음의 기본자 ‘· ㅡ ㅣ’가 본뜬 것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모음은 하늘(天)·땅(地)·사람(人)을 본떠 만들었다. 둥근 점 ·는 하늘, 평평한 가로획 ㅡ는 땅, 바로 선 세로획 ㅣ는 사람이다. 이 셋을 조합해 · + ㅣ = ㅏ, ㅣ + · = ㅓ, · + ㅡ = ㅗ, ㅡ + · = ㅜ가 만들어진다.
문제 69국04-01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가·까·카’는 소리 나는 자리가 서로 같고,
긴장과 숨의 세기가 달라서 갈라지는 소리다.
옳다. ㄱ·ㄲ·ㅋ은 모두 여린입천장에서 나는 소리로 자리가 같다. 다만 평음(가)은 힘을 주지 않은 소리, 경음(까)은 근육에 힘을 준 단단한 소리, 격음(카)은 강한 숨이 함께 터지는 소리다. 손바닥을 입 앞에 대면 바람의 세기로 확인할 수 있다.
문제 79국04-01분류
다음 자음을 소리 나는 자리에 따라 알맞은 칸에 넣어 보세요.
직접 소리 내어 보면 자리가 잡혀요. 자음을 누른 뒤 넣을 칸을 누르면 들어갑니다.
👄 입술
👅 혀끝
🔘 여린입천장
⭕ 목청
ㅁ은 두 입술에서, ㄷ은 혀끝이 윗잇몸에 닿아서, ㄱ은 혀뿌리가 여린입천장에 닿아서, ㅎ은 목청에서 난다. 평음·경음·격음은 같은 자리이므로 자리만 가려내면 된다(ㄷ·ㄸ·ㅌ은 모두 혀끝).
B
단어의 짜임과 새말 · 9국04-02 · 6문항
문제 89국04-02객관식
‘풋사과’의 ‘풋-’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풋-’은 혼자서는 쓰이지 못하고 다른 말 앞에 붙어 ‘덜 익은’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두사다. 반면 ‘사과나무’의 ‘사과’와 ‘나무’는 둘 다 혼자 쓸 수 있는 어근이다.
문제 99국04-02객관식
다음 중 파생어끼리 바르게 묶은 것은?
파생어는 어근 + 접사다. ‘맨-+손’, ‘먹-+-이’가 여기에 해당한다. ①은 단일어(어근 하나), ③·④는 합성어(어근+어근)다. 합성어와 파생어를 묶어 복합어라고 한다.
문제 109국04-02객관식
‘검붉다’를 비통사적 합성어라고 하는 까닭은?
‘사과나무·손발’처럼 일반 어순(명사+명사 등)을 따른 합성어를 통사적 합성어, ‘검붉다’처럼 어간+어간이 곧바로 붙어 일반 어순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짜임을 비통사적 합성어라 한다. 둘 다 어근+어근이라는 점은 같다.
문제 119국04-02객관식
‘먹-’은 동사 어간인데 ‘먹이’는 명사가 된다. 이처럼 접사가 하는 일로 알맞은 것은?
접미사는 의미를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품사를 바꾸기도 한다. ‘먹-(동사) + -이 → 먹이(명사)’, ‘사랑(명사) + -스럽다 → 사랑스럽다(형용사)’가 그 예다.
문제 129국04-02객관식
새말 ‘셀카’와 ‘컴맹’이 만들어진 방법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새말은 대개 네 가지 길로 태어난다. 합성(손편지·길고양이), 파생(누리꾼·덧신), 줄임(셀카=셀프 카메라·알바), 외래어 결합(컴맹=컴퓨터+盲·줌수업). ‘셀카’는 긴 말을 줄인 것이고, ‘컴맹’은 외래어에 한자어를 붙인 것이다.
문제 139국04-02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새로 만들어진 말은 시간이 지나면
모두 표준어로 자리 잡는다.
틀리다. 새말이 모두 표준어로 자리 잡지는 않는다. 잠깐 쓰이다 사라지는 말도 많다. 다만 어떤 새말이든 뜯어보면 합성·파생·줄임·외래어 결합이라는 네 원리가 그대로 살아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
평가 완료!
0 / 13 문항